프리퀀시 경품 모으기
어마어마한 인기는 말해 뭐해
굳이 끼려던건 아닌데
어찌저찌 하다보니 또 금방 모았다 :)
친구들의 원기옥의 힘으로 실제 스벅 이용은
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

먼저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받은 친구들 후기가
7시 오픈이지만 6시 반부터 대기해야한다기에
무려 여섯시 반 알람 :)
( 난 8시 반 까지 출근이고 평소 알람은 7시 반 )

이미 받을 사람은 다 받아서 그런가…??
6시 55분에 알람할걸 ㅠㅠ
증전품 예약 들어가서 졸다가
10분 더 기다렸을까…
대기도 많고 , 오류도 많던
스타벅스 랜턴 블랙 공개의 날

드디어ㅠㅠ 7시 4분 오류를 뚫고
랜턴을 예약 성공!!
이 성공 속도라면 코로나 잔여 백신도 예약도
할 만 할 것 같다는 ㅋㅋㅋㅋㅋ

증정품 예약에 성공하면
예약증으로 스티커가 변하게 되고
집 근처 서울숲역으로 수령 예약 완료 :)
빨리 보고 싶었지만
무거울 것 같아서 퇴근 길에 픽업✨

하하
막상 받으니 뭐가 그렇게 급하고 탐이 났는지 :)

하하 사실 캠핑 같이 갈 사람도 없고
혼자 차박 다닐 차도 면허도 없는데
한국인의 k 패치 때문인지 뭔가 나도 해야할 것 같아서
인증하는 스타벅스 프리퀀시 랜턴 블랙 후기 :)
다음부턴 진짜 안 한다…
'내돈내산 쇼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세인트스코트 목걸이 내돈내산 카카오 쇼핑하기 후기 (0) | 2021.07.09 |
---|---|
루이비통 핸드폰 케이스를 샀다 (0) | 2021.07.08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