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랙랜텀1 스타벅스 프리퀀시 증정 랜턴 블랙 수령 후기 프리퀀시 경품 모으기 어마어마한 인기는 말해 뭐해 굳이 끼려던건 아닌데 어찌저찌 하다보니 또 금방 모았다 :) 친구들의 원기옥의 힘으로 실제 스벅 이용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먼저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받은 친구들 후기가 7시 오픈이지만 6시 반부터 대기해야한다기에 무려 여섯시 반 알람 :) ( 난 8시 반 까지 출근이고 평소 알람은 7시 반 ) 이미 받을 사람은 다 받아서 그런가…?? 6시 55분에 알람할걸 ㅠㅠ 증전품 예약 들어가서 졸다가 10분 더 기다렸을까… 대기도 많고 , 오류도 많던 스타벅스 랜턴 블랙 공개의 날 드디어ㅠㅠ 7시 4분 오류를 뚫고 랜턴을 예약 성공!! 이 성공 속도라면 코로나 잔여 백신도 예약도 할 만 할 것 같다는 ㅋㅋㅋㅋㅋ 증정품 예약에 성공하면 예약증으로 스티커가 변하게.. 2021. 7. 15. 이전 1 다음